안녕하세요! 아토즈소프트입니다.
아토즈소프트는 14년째 공공·협회·바우처 사업 중심으로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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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혁신바우처로 진행한 여행·관광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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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협회·제약바이오 교육을 위한 온라인 학회·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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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공공기관의 QR 패스·디지털 투어 서비스
같은 프로젝트를 제안 단계부터 끝까지 함께해 왔습니다.
아토즈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14년동안 아토즈소프트가 진행해온 여러 조달 프로젝트들을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안서를 쓸 때마다
항상 다시 확인하게 되는 기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3가지를, 실제 PM 메모 형식으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1. “평가표부터 본다” – 점수 구조를 먼저 이해하기
제안요청서( RFP )를 받으면
저는 늘 본문보다 먼저 ‘평가기준표’를 펼쳐놓습니다.
공공·바우처 사업 제안서를 같이 준비할 때도
우리가 제일 먼저 했던 일이 이거였습니다.
“기술평가 70점 중에
‘사업 이해도’가 몇 점,
‘구현·운영 방안’이 몇 점,
‘수행 조직·인력 역량’이 몇 점인지
먼저 보고, 거기에 맞춰 목차를 다시 짠다.”
1) 분량은 ‘중요도’ 순서대로 쓴다
실제로 저희는 평가표를 보고
슬라이드/페이지 분량을 역산합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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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이해도 10점 → 2~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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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운영 방안 30점 → 10페이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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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실적·역량 15점 → 핵심 포트폴리오 중심 4~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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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계획·리스크 관리 10점 → WBS + 리스크 표 3~4페이지
이렇게 점수 비율과 페이지 비율이 어느 정도 맞도록 구성합니다.
“중요도 5점짜리 항목이 10페이지를 차지하는” 구조는
아무리 내용을 잘 써도 평가위원 눈에는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 “멋진 문장”보다 “체크리스트를 채워주는 구조”
제안서를 같이 보완할 때도
우리가 자주 했던 대화가 있습니다.
“말은 멋있는데,
이 문단이 평가표의 어느 항목 점수에 기여하지?”
그래서 아예 평가항목–제안서 목차 매핑 표를 만들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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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 A → 제안서 Ⅱ-3, Ⅱ-4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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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 B → 제안서 Ⅲ-2 ~ Ⅲ-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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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항목 C → 제안서 Ⅳ-1, Ⅳ-2 …
나중에 “이 항목은 어디서 설명했나요?”라는 질문을 받더라도
이 표 하나로 깔끔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제안서를 잘 쓰는 것보다
“평가표의 빈칸을 빠짐없이 채우는 구조”로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2. “요구사항을 전부 펼쳐본다” – 누락 없는 요구사항 맵
아토즈소프트가 제안서를 쓸 때 두 번째로 신경 쓰는 것은
요구사항 누락을 0에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실제로 KPBMA 아카데미, 스마트 MICE, 교육통합플랫폼 등
여러 제안서를 준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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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R / SFR / SIR / SER / PER / DAR / PMR / 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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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으로 나뉜 요구사항 100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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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수용 조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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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페이지 매핑”
을 한 번에 정리하는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1) “요구사항 맵”을 먼저 만든다
저희는 제안서 쓰기 전에
모든 요구사항을 한 장의 맵으로 정리합니다.
예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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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구분 |
요구사항명 |
제안서 위치(슬라이드/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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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R-011 |
기능 |
[사용자] 교육탐색 – 역량개발로드맵 |
Ⅲ-12 ~ Ⅲ-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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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R-042 |
관리자 |
교육관리 – 진단관리 |
Ⅲ-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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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00x |
인터페이스 |
TourAPI 연동 |
Ⅳ-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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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00x |
보안 |
개인정보 보호 및 로그 관리 |
Ⅳ-8 |
이 표를 만들면서 동시에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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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중복 요구사항은 어떻게 묶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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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본문에서 어느 섹션에서 함께 설명할지
이걸 미리 정해두면, 작성 막판에
“이 요구사항, 제안서 어디에도 안 들어갔는데요?”
같은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제안요청서 페이지 vs 제안서 페이지” 매핑
우리가 함께 작업하면서 꽤 공들였던 부분이 바로 이거죠.
“수용 조견표에 적는 ‘제안서 페이지 번호’를
실제 제안서 하단의 Ⅱ-7, Ⅲ-28 같은 페이지와 정확히 맞추기”
평가위원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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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구사항에 대한 답을 어느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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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 수용한 것인지”
를 조견표 한 장만 보고도 파악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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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 리스트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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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PDF (페이지 넘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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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조견표
이 세 가지를 나란히 두고
페이지 번호를 다시 한번 전수 점검합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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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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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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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애매한 기능
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정리하면,
“제안서를 잘 썼다”는 느낌은 내부에서 들 수 있지만,
“요구사항 하나도 안 빼먹고 다 담았구나”라는 확신은
수용 조견표 + 페이지 매핑을 통해서만 줄 수 있습니다.
3. “실제 운영 장면까지 그려본다” – 그림과 시나리오로 설득하기
세 번째는 “실제로 운영하는 장면까지 상상하며 쓰는 것”입니다.
아토즈소프트가 제안서를 쓸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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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Information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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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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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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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보안·모니터링 방안
같은 항목을 그림과 시나리오로 설명하는 데 많이 공을 들입니다.
1) “사용자 기준 시나리오”를 먼저 그린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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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통합 플랫폼이라면 → 제약바이오 협회 교육 담당자 / 회원사 / 수강생 하루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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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패스 서비스라면 → 여행자가 QR 패스를 구매하고 이용하고 리뷰 남기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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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MICE 플랫폼이라면 → 참관객·부스 담당자·운영자 각자의 하루 동선
이렇게 역할별 하루 시나리오를 정리합니다.
실제 제안서에서도
“로그인 – 탐색 – 신청/구매 – 참여 – 이수/정산”
흐름을 그림으로 보여드렸고,
평가하시는 분들이
“아, 이 플랫폼이 실제로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를 한눈에 이해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그럴싸한 기술 나열” 대신 “현실적인 아키텍처”
우리가 제안서 기술 파트에서 자주 다뤘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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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 KT Cloud / LG CNS 같은 실제 인프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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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시 모니터링 & 알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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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발송/연동 실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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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도(예: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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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패하면 Fail Table(DLQ 성격의 테이블)에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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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화면에서 재처리(Replay) 가능
이런 부분을 “그럴 듯한 유행어”가 아니라
어떤 로그를 남기고
어디에 저장하고
누가 어떤 화면에서 재처리할 수 있는지
까지 적어두면, 평가위원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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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은 실제 장애 상황까지 상상해보고 설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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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이후에 생길 이슈까지 고려했구나”
라는 신뢰를 갖게 됩니다.
3) “운영자 화면”까지 보여주는 것
우리가 제안서에서 늘 강조했던 또 하나의 포인트는
운영자·관리자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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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담당자가 쉽게 강좌를 등록·복사·마감할 수 있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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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품·패스 이용 내역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정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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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학회에서 세션/부스를 편하게 관리하는 CMS 화면
운영자 입장에서 “내가 이걸 실제로 쓴다면…”을
한 번만 상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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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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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필터/검색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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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다운로드 기능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이걸 제안서에 미리 녹여두면,
발주처 실무자는 그 자리에서 “아, 이거 내가 쓰기 편하겠다”를 느끼게 됩니다.
정리하며 – “평가표, 요구사항, 실제 운영” 세 축
아토즈소프트가 제안서를 쓸 때
계속해서 다시 돌아가는 기준은 이 세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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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표부터 본다 → 점수 구조에 맞춰 목차·분량·강조 포인트를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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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을 전부 펼쳐본다 → 요구사항 맵 + 수용 조견표 + 페이지 매핑으로 누락을 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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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영 장면까지 그려본다 → IA·화면 흐름·아키텍처·장애 대응·운영자 화면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제안서는 결국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팀인지 보여주는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아토즈소프트는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그만큼 프로젝트마다 PM·기획·디자인·개발이 끝까지 붙어서 책임 있게 진행해 왔습니다.
관광·여행, 교육, 의료·제약, 공공·협회까지
여러 분야의 디지털 플랫폼을 14년 동안 쌓아오면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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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구조를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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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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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운영까지 상상하는 팀으로 일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작지만 단단한 팀”으로,
제안서를 함께 준비하는 순간부터 런칭 이후 운영까지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옆에서 힘이 되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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