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행사, 컨퍼런스, 기업 세미나 등 MICE 행사를 운영할 때, 플랫폼을 자체 구축할지 SaaS를 이용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각 방식의 장단점을 비용, 커스터마이징, 데이터 소유권 관점에서 비교합니다.
비교 요약
| 항목 | 자체 구축 | SaaS |
|---|---|---|
| 초기 비용 | 높음 (개발비) | 낮음 (구독료) |
| 운영 비용 | 중간 (서버, 유지보수) | 중간~높음 (행사당 과금) |
| 커스터마이징 | 자유로움 | 제한적 |
| 브랜딩 | 완전 자유 | 제한적 (화이트라벨 옵션) |
| 데이터 소유권 | 완전 소유 | 계약에 따라 다름 |
| 시스템 연동 | 자유로움 (API 직접 개발) | 제공되는 연동만 가능 |
| 도입 속도 | 느림 (3~6개월) | 빠름 (수일~수주) |
| 보안 통제 | 직접 관리 | 공급사 의존 |
자체 구축이 유리한 경우
- 연간 행사 횟수가 많음: 행사당 과금 SaaS보다 총비용이 낮아질 수 있음
-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 심사, 초록 제출, 다단계 결제 등 표준 SaaS로 커버 불가
- 기존 시스템 연동 필수: CRM, ERP, 회원DB 등과 긴밀하게 통합 필요
- 데이터 보안 요건 엄격: 공공기관, 금융권 등 데이터 외부 반출 제한
- 브랜드 경험 차별화: UI/UX를 완전히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은 경우
SaaS가 유리한 경우
- 빠른 도입 필요: 행사까지 시간이 촉박한 경우
- 단발성 또는 소규모 행사: 초기 투자 부담이 큰 경우
- IT 운영 역량 부족: 서버 관리, 보안 패치 등을 직접 하기 어려운 경우
- 표준 기능으로 충분: 등록-결제-체크인-설문 정도의 기본 기능만 필요
하이브리드 접근
모든 것을 자체 구축하거나 모든 것을 SaaS에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 SaaS + 커스텀 연동: SaaS를 기본으로 쓰되, API를 통해 기존 시스템과 연동
- 핵심만 자체 구축: 등록/결제는 SaaS, 세션 관리/설문은 자체 개발
- MVP → 전환: 첫 행사는 SaaS로 빠르게 진행, 이후 자체 구축으로 전환
의사결정 체크리스트
| 질문 | 자체 구축 권장 | SaaS 권장 |
|---|---|---|
| 연간 행사 횟수? | 10회 이상 | 1~3회 |
| 행사까지 남은 시간? | 6개월 이상 | 3개월 미만 |
| 특수 기능 필요? | 있음 | 표준 기능으로 충분 |
| 기존 시스템 연동? | 필수 | 불필요 또는 단순 |
| 데이터 외부 반출 가능? | 불가 | 가능 |
| IT 운영 역량? | 있음 | 외주 의존 |
MICE 행사 플랫폼 구축을 검토 중이시라면,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의 방식을 제안드립니다.
답글 남기기